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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칼바르트의 저작

by noahegabi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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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르트의 저작

 

칼바르트의 저작이 많이있지만 대표적으로 로마서 강해와 교회교의학을 살펴보자.

 

로마서 강해

목회의 현장에서 신학자로 부상을 시킨 그러한 개인으로 봐서는 매우 의미있는 책이며, 개이적으로 뿐만 아니라 20c 신학역사를 여는 첫장과 같은 그러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 이전까지는 자유주의 신학의 광풍이 전세계에 들이 닥쳐서 전체적으로 복음이 왜곡되고 기독교의 신학 자체가 마치 사회적인 종교철학으로 전락하고 변질되는 위기에 있었다. 그러나 1차세계대전으로 통해서 시대상황이 급변하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 따라서 신학적인 작업들이 새롭게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그때에 가장 먼저 등장한 책이 바르트의 데아 레마브리프책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로마서라고 되어있습니다. 독일어 성경의 로마서’ = ‘데아 레마브리프이다.

 

로마서는 스위스의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의 주요 작품이다.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하나의 주석을 다루고 있는 것이고, 특별히 바르트가 아르가오라고 불리는 주의 작은 마을인 자펜빌에서 목회하는 기간동안 출간된 책

 

1판 이 책은 1918년 완성이 되었지만 연대는 19년에 책이 나오게 되었다. 2판은 1921년 간행이되었다. 특별히 1판과 2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2판은 1판보다 교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강조하고 새로운 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744페이지이다.

- 영어, 불어, 화란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로마서의 핵심내용

1) 전적 타자로서의 하나님(Gott ist der ganz Andere) 바르트 이전의 자유주의 신학에서는 마치 자신들이 하나님과 늘 대화하고 하나님은 우리 사회속에 늘 계시는 것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쉽게 말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온전히 살아있지 않았다. 다시말하면 자유주의신학에서 하나님은 오로지 내재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이해를 하였다. 거기에 대해서 바르트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강조하는 것이 맞다고 보았다. 하나님을 초월자, 숨어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이성의 저편에 계시는 절대적인 초월자임을 강조하였다.

-> 전적타자 피조물인 우리와는 전혀다른 절대적이시고 주권적인 인간과 다른 초월자 이시다 라는 뜻이다.

 

2) 예수그리스도 계시안에서의 하나님인식 하나님은 이성에는 포착이 될 수 없는 존재이시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안에서는 인식 될 수 있다. 칼바르트는 철학을 배격한다. 이성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진리나 하나님이 들어 올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 계시 안에서는 하나님은 포착될 수 있고 인식될 수 있다. 이것이 2번째 강조점입니다.

 

3)인류역사의 기초와 목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로마서 강해서는 그의 대작인 교회교의학에서의 바르트의 공통점은 기독론 중심으로 그의 모든 체계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로마서의 강해서에서 이미 바르트가 인류역사의 근거 근원과 목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로마서 강해 후기에 보면 이러한 일종의 주석서를 자기가 지필함에 있어서 여러 사람들의 글들로부터 영향을 받곤 했는데, 가장 가치있게 참고한 주석가들의 명단 중 가장 먼저 칼빈을 말하고 있다.

 

바르트와 함께 신학 운동을 하였지만 비신화화한 루돌프 불트만도 바르트의 로마서 강해 2판을 읽어보고 자기가 신학자로 볼 때에 교의학자인 바르트가 쓴 로마서 강해가 언어적으로 역사적 연구적 측면에서 잘 쓰여진 책이다.”라고 평가하였다.

천주교 교의학자 칼 아담 ‘Hochland’ 라는 책에서 바르트의 로마서는 이미 처음 등장했을 때 바로 신학자들이 노는 놀이터의 폭탄과 같았다.” -> 안일하고 인간의 죄의 심각함과 그 죄에 대한 대속의 피는 전혀 강조하지 않고, 하나님 믿고 서로 사랑하면 지상에서 낙원이 올 것이라고 기대했던, 안일하고 피상적인 전제들을 강력하게 부셔버리는 사상이 바로 로마서이다. 로마서 강해의 신학적 의미를 개신교 신학자들 뿐만 아니라 천주교 신학자까지 인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회교의학 Kirchliche Dogmaitk (KD)

13(입문 ~세례) 1932(46)~ 1967(79) - 평생에 걸친 필생의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2. 1970년에 13권의 책의 색인 책이 한권 나왔다.

오토 베버가 쓴 칼 바르트의 교회 교의학이라는 얇은 설명서가 한권 더해져서 완전한 세트는 모두 15권으로 되어있다.

3. 교회 교의학은 개신교 신학자 칼 바르트의 주저로써 상당 부분은 그와 밀접하게 도와주었던 샬로트 본 킬쉬바으메

4. 모든 내용에 걸쳐서 오로지 예수그리스도 기독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교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무려 13권의 9300페이지에 해당되는 방대한 책으로써 색인 책과 함께 이 책은 20세기에 나온 가장 방대한 신학적 단행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사전들은 있겠지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쓴 가장 방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5. 교회교의학을 펼치면서 일부의 책에 헌정사를 적어놓은 것을 볼 수있다.

1부 일편에서는 루돌프 페스탈로츠(Pestalozzi)’ - 신학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바르트의 개인 친구이다. 사업가였으며, 당시의 별장을 빌려주고 집필하도록 배려하였다.

32편에는 자신의 평생 친구인 에두와드 뚜루라이젠(Eduard Thurneysen)에게 젊을 때와 같기를

44권 넬리 바르트(바르트 부인)

 

교회교의학의 전체내용

 

출판   주제  
1932 11 하나님의 말씀론 교의학의 기준으로써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
성경
교희의 선포
1938 12
1940 21 신론 5. 하나님에 대한 인식
6. 하나님의 실재(존재)
7. 하나님의 은총(은혜)의 선택
8. 하나님의 계명
1942 22
1945 31 창조론 9. 창조의 역사
10. 피조물
11. 창조주와 그의 피조물
12.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ex 문화명령)
e1948 32
1950 33
1951 34
1953 41 화해론
(구속론, 구원론)
세례론

13. 화해론의 대상과 문제들
14. 예수 그리스도, 종으로서의 주님
15.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서의 종
16. 예수 그리스도, 참된 증인
세례론
기독교적인 삶의 근거로서의 세례
1955 42
1959 43
1967 44
1976 바르트가 죽고 그의 글을 모아서 엮은 책이다. 바르트가 다른 곳에서 썼던 기독교인의 삶에 대해서 쓴 것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Barth 신학의 변천과정

 

학창시절과 목회기간(1910년대 전후)

입장: 문화적 개신교(19세기 자유주의 신학)

영향: 슐라이어마허(F. Schleiermacher), 리츨(A. Ritschl) (아돌프 하르낙) A.v.Harnack. 헤르만(W. Herrmann)

성격: 문화, 사회중심적, 인간중심적

구호: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주장했던 비슷한 구호를 외치는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위에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평등한 나라를 만들고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 당시의 그의 신학적 구호라고 할 수 있다.

 

<로마서강해>(1920년대)

입장: 변증법적 신학

영향: S. Kierkegaard(키에르케골), J. Calvin(존 칼빈)

성격: 하나님중심적

구호: “하나님은 하나님, 인간은 인간이다

하나님과 인간은 무한한 질적 차이가 있으며 하나님은 질적타자이다.

 

<교회교의학>(1932~)

입장: 하나님의 말씀의 신학

영향: J. Calvin, /M. Luther, Anselm(안셀무스)

성격: 그리스도중심적

구호: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하나님의 인성>(Die Menschlichkeit Gottes) (1956) (1950~60년대)

입장: 대화의 신학

영향: 인격주의 철학내지 신학

성격: 하나님의 인성으로서의 예수그리스도의 인격

구호: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현실의 변혁

 

바르트 신학의 변천과정은 정확하게 법칙적으로 특징을 지녔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의 사상 전체 흐름을 볼 때에 10년대 20년대 30년대 50년대 중후반 이후로 그의 신학이 크게 볼 때 이러한 변천과정을 겪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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