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일반경론
유대교는 히브리 바이블, 타나크(Tanakh)를 정경으로 사용하였다.
1. 정경의 이름과 개념 (14)
- 헬라어 "Kanon"는 막대기라는 뜻으로 히브리어'qane'의 기원되었다. 원래 측정 도구였으나 나중엔 삶의 규범, 기준 등으로 사용되었다.
정경이 현재 성경을 의미를 갖기까지 3단계를 알아보자.
1단계: 정경이란 말은 주 후 1세기에 규정되었다. 세례 공식 신앙고백이었으며 일반적인 교회의 교리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표준’과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유대교가 ‘진리의 규정’ 성경은 아니었다.
2단계: 4세기 후반 성경에 적용되었다. 오리겐이 22권의 구약 제목을 나열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감된 성경을 가리키는지는 명확지는 않는다. 한편, 아타나시우스 니케아 신조 18항 정경 사용하였다.
3단계: 라틴어 'canon'의 'regula'는 성경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결론: 정경의 성경에 적용은 유대교적이 아닌 기독교적 기원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성경의 자증 (16)
성경의 자증에 대해서는 성령의 이중 감동을 살펴보아야한다. 1차적으로는 '저자'의 감동을 통해서 서술되었고, 2차적으로는 읽는 '독자'를 통해 성경이 확증된다.
'성경의 자증'은 전통적으로 초대 교부 때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3. 구약 정경의 각 권의 인정 (17)
'율법'은 모세 시대 이미 글로써 확정 되었으며, 신명기에서 모세가 ‘이 율법책’을 기록하였다.
'선지서' , '제문서' 하나님이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 에스더, 아가서는 정경의 논란이 많이 있지만, 에스더서는 부림절의 기원을 알려주는 중요한 책이며, 아가서는 솔로몬이 저자인데, 알레고리적으로 예수님과 교회의 사랑으로 많이 해석하지만 그렇게 해석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정경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책이다.
역대기서는 유다와 레위인 중심,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이 성전 중심적 하나님을 섬기도록 격려한 책이었다.
4. 에스라-느헤미야 시대의 구약성경
요세푸스, 아닥사스다 왕 통치 때까지의 역사가 기록되어있다.
‘대회의 사람들’ - 스룹바벨과 에스라 시대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언급하고 있다.
제4에서라서
주 후 100년경에 나온 유대 묵시 문학 40일 만에 94권을 받아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24권은 공개하였는데, 70권은 지혜자들을 위해 감추었다.
마카비 2서
‘열 왕들에 관한 책들’ 는 선지서를 ‘다윗의 저작들’ 은 시편을 ‘봉헌의 예물과 관련된 열광의 서신들’은 페르시아 왕들의 서신을 보여준다.
에스라의 율법낭독
에스라 시대 모든 구약의 책이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약 정경이 완결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불가능하다.
또한, 에스라서 구약성경을 형성하는데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
에스라서 구약 정경의 형성자이다. 이 말은 즉, 제4라는 것에서 최초라는 것을 시사한다.
5. 에스라-느헤미야 시대부터 신약시대 전까지의 구약성경
시락의 서문
마카비서
‘성경’은 정경을 의미하지만, 당시 완결된 정경으로 보기는 힘들다.
6. 신약시대의 구약정
이미 완결된 형태의 구약이 존재한다.
외경이나 위경에서 인용한 글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유다서'를 들 수 있다.
7. 주 후 1세기 유대인의 정경
얌니아 회의는 주 후 90년경 있었던 회의로 구약 정경의 완성한 회의이다.
전도서와 아가서 정경에 관한 시비를 가렸다.
제 4에스라서와 요세푸스
에스라: 24권, 요세푸스: 22권
오리겐, 아타나시우스 22권과 동일
룻기는 사사기에, 예레미야 애가는 예레미야에
8. 기독교의 구약성경
구약의 헬라어 역본인 칠십인 역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모든 책에 동일한 권위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칠십인역 첨가설을 포함해 가톨릭 교회의 정경을 확정한다.
II. 특수정경론 (구약 비평사)
구약 비평은 개혁신학에서는 특수 정경론이 있는데, 본문비평- 본문의 진의 성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다. 문학비평- 본문의 문체와 문학적 특징을 다룬다. 고등비평-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적 성향을 빼고 하나의 고대 문헌으로 보는 것을 말한다.
1. 장 아스트뤽 이전
초대교회 시대 때에는 영지주의 구약에 대해 파괴적 비평을 제시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시몬이 있는데 그는 율법과 선지서의 신적인 기원을 부인한다. 발렌티누스- 율법과 선지서의 일부를 거절하였다. 말시온은 구약 전체를 정경에서 제외하기도 하였다.
유대인은 비평적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나사렛파는 오경의 모세 저작권 거부하였고, 에비온파는 율법의 일부를 거부하며,선지자 글 완전 무시하였다. 신플라톤주의 폴피리는 다니엘은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시대 적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기독교에서는 제롬이 에스라서 오경 재편집, 요시야 발견 율법은 신명기라고 주장한다.
데오도르 몹수에스티아는 시편의 표제를 히스기야, 스룹바벨 거절하고 있다. 시편 일부는 마카비 유대인이 욥기, 역대기, 잠언, 전도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아가서는 단지, 육체적 사랑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중세 시대
이븐 하잠은 구약 연대기에는 오류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븐 에즈라는 오경은 모세 저작설을 따르고 있으나 후대 첨가된 것이라고 본다. 이사야 마지막 26장은 다른 사람이 쓴 것이라고 보는데 그의 제자인 스피노자를 통해 알려졌다.
종교개혁 시대
보덴 슈타인은 종교개혁 시대 최초 구약 문학비평 연구하였다. 그는 오경은 모세가 쓴 것이 아니지만 율법은 모세가 작성 한 것이라고 한다. 신34:5절 이하 모세의 저작물로 인정하지 않는다.
마리우스는 칠십인 역 바티칸 사본, 시리아 연구로 유명하다. 오경은 모세와 에스라의 공동저작물로 주장한다.
계몽주의
알미니우스파 제자였던 흐로티위스는 문자적 해석 제시한다. 성경은 역사적 교훈, 도덕책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구약 어디에서도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없다라고 주장한다. 이사야서의 ‘고난의 종’ 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예레미야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홉스는 이상적 국가의 형태와 권력에 대한 자료로 성경을 활용한다. 오경은 모세가 작성한 것이 아니며, 모세에 대해 적은 책이라고 말한다. 사무엘이나 열왕기도 포로 이후의 작품이라고 한다. 구약은 포로귀환과 톨레미 시대 사이에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라페이레로는 아담 이전 가설을 제시하는데, 아담은 유대인의 조상이지 최초의 인류는 아니라고 본다. 오경은 다양한 원전들이 편집되었고, 그 중 한명이 모세라고 주장한다.
스피노자는 이븐 에즈라의 오경 모세 저작설을 언급하는데, 모세에 대해 삼인칭을 사용하고 선지자에 대한 언급을 토대로 그의 의심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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